10월30일 장전브리핑
장전브리핑 AI 수요는 늘지만 주가는 흔들립니다, 새 계약과 실적을 따로 봅니다 1. 전일 국내시장 마감 목요일 국내장은 전날 급등분 일부를 반납했고, 이어 미국 기술주와 국내 야간선물도 내려 출발 부담이 커졌습니다. 좋은 실적만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은 AI에 쓰는 돈이 늘어나는 것과...
2026-10-30 장전브리핑 | AI 수요는 늘지만 주가는 흔들립니다, 새 계약과 실적을 따로 봅니다
1. 전일 국내시장 마감
목요일 국내장은 전날 급등분 일부를 반납했고, 이어 미국 기술주와 국내 야간선물도 내려 출발 부담이 커졌습니다. 좋은 실적만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은 AI에 쓰는 돈이 늘어나는 것과 그 돈을 실제 이익으로 회수하는 것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밤사이 저장장치 수요는 다시 확인됐지만, 큰 투자비와 높은 물가가 주식 매수를 망설이게 할 수 있습니다.
10월 29일 코스피는 5,937.66(-1.24%), 코스닥은 753.23(-2.34%)로 마감했습니다. 정규장 거래대금은 각각 약 24.91조원, 5.82조원입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기관이 순매도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도했습니다. 집계 시점에 따라 금액이 달라 수급은 확인된 방향만 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232,000원(-4.13%), SK하이닉스는 1,526,000원(+2.62%)으로 같은 메모리 업종 안에서도 달랐습니다. 금융·증권은 상대적으로 버텼지만 건설과 기계·장비는 약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전체가 강하다거나, 보안 사고가 있으니 보안주 전체가 오른다고 묶기보다 개별 회사의 실적·계약과 가격 유지 여부를 봐야 합니다.
2. 밤사이 미국장·야간선물·중요 이슈
미국장 마감
미국 현지 10월 29일 정규장에서 다우는 52,342.56(-0.25%), S&P500은 7,720.39(-0.30%), 나스닥은 26,184.72(-1.38%)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1,518.2(-1.42%)였습니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 이후 크게 밀리면서 기술주의 부담이 두드러졌습니다.
국내 야간선물
KRX 코스피200 선물 2026년 12월물은 29일 저녁부터 30일 새벽까지의 야간 세션에서, 종료 후 06:01:29 KST 수신값이 915.10이었습니다. 같은 계약의 주간 종가 935.00보다 19.90포인트(-2.13%) 낮고 거래량은 22,733계약입니다. 제공 화면의 수신값이며 공식 최종 정산가격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장 전체의 출발 환경이 약하다는 신호이지, 모든 종목이 같은 폭으로 하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밤사이 미국 중요뉴스
샌디스크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낸드플래시와 SSD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한국시간 05:05 발표한 회계연도 2027년 1분기 매출은 110억3,100만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23% 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48억200만달러로 61% 증가했지만 소비자용 매출은 29% 줄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은 122억~126억달러입니다. 저장장치 전체가 똑같이 좋은 것이 아니라 AI 서버용 수요가 강하다는 내용입니다.
강한 실적과 시간외 주가는 별개였습니다. 05:27 KST에 나온 보도에서는 샌디스크가 시간외에서 약 1.8% 하락 중이었습니다. 이는 그 시점의 반응이며 시간외 최종 종가가 아닙니다. 국내 관련주에도 좋은 숫자를 확인한 뒤 이미 높아진 기대를 낮추는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 AWS는 기업에 컴퓨터와 데이터 처리 기능을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3분기 AWS 매출은 460억달러로 전년보다 39.3% 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동안 영업활동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424억달러 적자였습니다. 연간 현금 설비투자 계획도 약 2,200억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수요 증가와 투자 부담이 함께 있는 실적입니다. 07:11 KST 보도 당시 아마존의 시간외 하락폭은 약 6.5%였습니다.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3.4%였습니다. 연율은 한 분기의 성장 속도가 1년 동안 이어진다고 환산한 수치입니다. 9월 개인소비지출 물가는 전월보다 0.5%, 전년보다 3.6% 상승했고,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물가는 각각 0.3%, 3.1% 올랐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물가가 쉽게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려워지고, 먼 미래의 이익을 크게 평가받던 성장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사건·위험 이슈
유럽중앙은행은 예금금리를 2.50%로 유지했습니다. 별도로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 2월 7일 물러날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 당장 총재가 바뀌거나 금리 정책이 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29일 결제가격에서 12월물 WTI는 배럴당 102.00달러(-0.76%), 12월물 브렌트유는 114.88달러(-0.38%)로 조금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높은 연료비와 해상 운송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로이터는 불가리아 정부 발표를 인용해 드론 공격을 받은 그리스 소유 컨테이너선의 침몰을 전했습니다. 공격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운송·보험 비용의 위험이지 한국 해운사 이익이나 조선사 대체 수주가 확정된 뉴스는 아닙니다.
대만 당국은 주변 해역의 중국 함정 활동을 경계했고, 중국은 특정 국가를 겨냥하지 않은 정례 훈련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도체 공급망의 위험으로 살필 사안이지만 봉쇄나 공장 가동 중단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미국 군기지 냉동장치 이상에 대해서도 해킹 가능성을 조사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원인과 공격 주체가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이런 사건을 국내 보안기업의 확정 주문으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3. 한국으로 이어질 핵심 테마와 종목
해외 연결에서는 서버용 메모리를 먼저 비교합니다. 국내에서는 장후에 새 임상 결과를 낸 대원제약과 실제 변압기 계약을 낸 산일전기를 별도로 중요하게 봅니다. 앞에 설명한다고 무조건 더 좋은 종목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미 오른 LED와 한화비전은 신규 발표 종목보다 가격 부담을 더 엄격하게 살핍니다.
AI 서버용 저장장치: 새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주가 회복은 조건부입니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자료를 보관하는 반도체이고, SSD는 이를 이용한 저장장치입니다. 샌디스크의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와 아마존의 AWS 성장은 국내 서버용 메모리 업체를 다시 비교할 이유입니다. 반면 샌디스크는 경쟁사이기도 합니다. 경쟁사의 성장 전부가 한국 회사의 주문으로 넘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반도체 정규장 약세와 이후 나온 새 실적을 구분하되, 시간외 하락까지 무시하지 않습니다.
SK하이닉스 (000660)는 기업용 SSD와 서버용 메모리의 실제 매출 증가가 확인돼 첫 비교 대상으로 둡니다. 28일 회사 발표에서 321단 낸드를 사용한 기업용 SSD 판매 확대가 확인됐고, 자회사 솔리다임도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SSD 사업을 합니다. 오늘 새로 생긴 것은 이 회사의 신규 계약이 아니라 밤사이 해외 고객 산업과 경쟁사의 실적입니다. 29일 정규장에서는 1,526,000원(+2.62%), 거래대금 약 6조6,741억원으로 아래 삼성전자보다 가격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고가 1,587,000원보다 3.84% 낮게 끝나 상승분을 모두 지키지는 못했습니다. 새벽 실적을 이유로 무조건 추격하기보다 전날 종가를 다시 지키는지와 실제 거래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삼성전자 (005930)는 서버 SSD와 고대역폭 메모리 HBM의 판매 확대를 29일 공식 실적에서 확인했습니다. 3분기 매출 195.3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은 잠정 발표 뒤 나온 세부 실적이며, 회사는 4분기 서버 메모리와 SSD 판매를 더 늘릴 계획입니다. 다만 좋은 사업 숫자와 주주환원 실행 시점에 대한 시장 평가는 달랐습니다. 남은 환원의 최종 규모와 실행 방안은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29일 종가는 232,000원(-4.13%), 거래대금 약 5조6,934억원으로 고가 249,000원보다 6.83% 낮았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보다 우선순위를 낮춘 회복 확인 후보입니다. 하락했다는 이유로 제외하지는 않지만, 주주환원 실망을 새 해외 실적만으로 모두 해소됐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두 회사가 함께 전날 종가 부근을 회복하고 거래가 이어지면 서버 수요에 다시 무게를 둘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좋은 실적에도 초반 반등을 반납하고 야간선물 약세가 현물시장까지 이어지면 우선순위를 낮춥니다. 장비·소재 기업에 실제 신규 주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반도체라는 이유로 목록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최근 20거래일 거래대금과 기업행동을 맞춘 전체 가격 이력을 확보하지 못해 평균 대비 거래대금 배수와 5·20일 초과수익률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4. 국내 독립 핵심 테마와 기업 단독 재료
희토류를 쓰지 않는 백색 LED: 직접 개발 기업 두 곳만 봅니다
서울바이오시스와 서울반도체는 28일 발표한 와이캅3를 통해 희토류 형광체 없이 흰빛을 내는 LED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LED는 전기를 빛으로 바꾸는 작은 반도체입니다. 회사 원문에는 칩 양산 개시와 4분기 공급 확대 계획이 함께 제시돼 있습니다. 이를 이미 대형 고객 납품과 매출이 모두 확정된 것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제조비 절감과 새 시장 규모도 회사의 설명·전망입니다. 29일 두 회사의 상한가는 새벽에 처음 발견한 재료가 아니라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서울바이오시스 (092190)는 해당 LED 칩을 개발·생산하는 직접 사업회사입니다. 모회사나 일반 LED 관련 기업보다 제품과 연결되는 이유가 뚜렷합니다. 29일 정규장 종가는 8,580원(+30.00%)으로 상한가였고 거래대금은 약 11.54억원이었습니다. 아래 서울반도체보다 거래 규모는 작아, 앞에 둔 이유는 유동성 우위가 아니라 칩 사업의 직접성입니다.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2026년 3월 19일 투자주의환기종목에 지정됐다는 재무 위험도 있습니다. 환기종목은 투자자가 재무·경영 위험을 주의해서 보라는 표시로, 거래정지와는 다릅니다. 판매 단가, 주문금액, 이익 기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주가가 크게 올라도 팔려는 물량이 적어 거래가 작을 수 있으므로, 상한가만으로 시장 전체의 매수세가 가장 강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서울반도체 (046890)는 서울바이오시스의 모회사이자 LED 제품 사업과 공동 기술 개발에 연결됩니다. 자회사의 칩 사업을 모회사가 혼자 수행한 것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29일 11,200원(+29.93%)으로 시가·고가·저가·종가가 모두 같았고, 정규장 거래대금은 약 46억원에 그쳤습니다. 이 경우 가격 변동폭이 없어 당일 범위 안에서 종가가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비율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제품 연결은 확인되지만 많은 거래를 동반한 상승과는 성격이 달라, 직접 칩 사업회사 뒤에서 비교합니다.
이 테마는 시장이 약할 때도 두 회사가 강했다는 점과, 하루 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는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상한가가 풀린 뒤에도 거래와 가격이 유지되고 실제 고객 공급 설명이 구체화되면 판단을 강화합니다. 반대로 새 주문 없이 같은 발표만 반복되거나 초반 급등이 빠르게 꺾이면 기대를 낮춥니다. 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다른 LED 회사까지 같은 수혜로 묶지 않습니다.
기업 단독 재료: 한화비전의 실적과 급등 부담
한화비전 (489790)은 29일 오전 공개된 실적 이후 실제 주가와 거래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약 5,734억원, 영업이익은 약 1,026억원입니다. 영상보안 부문 매출 4,036억원·영업이익 653억원과, 자회사 한화세미텍의 매출 1,698억원·영업이익 373억원이 함께 기여했습니다. CCTV 사업만이 아니라 반도체 장비 매출 확대도 이익 증가의 배경입니다. 금융회사 해킹이 바로 CCTV 발주로 이어졌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49,100원(+22.14%), 거래대금은 약 1,104억원입니다. 당일 고가 50,300원보다 2.39% 낮아 높은 가격대를 비교적 지켰지만, 이미 하루에 크게 올랐습니다. LED 두 기업보다 거래 규모가 컸다는 점이 비교상의 장점이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부담입니다. 전날 종가 근처에서 거래가 지속되는지 봅니다. 높은 가격으로 출발했다가 급등분을 빠르게 반납한다면 실적이 좋다는 사실만으로 추격 우선순위를 유지하지 않습니다.
기업 단독 재료: 산일전기의 미국 데이터센터 변압기 계약
산일전기 (062040)는 29일 장 마감 뒤 미국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공급계약 약 325.6억원을 공개했습니다. 변압기는 전압을 설비에 맞게 바꿔 주는 장치입니다. 지난해 매출의 6.49%에 해당하는 실제 계약이라는 점에서 아마존의 투자 계획만으로 묶은 일반 전력 관련주보다 근거가 구체적입니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아마존에 직접 납품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계약기간에 표시된 2032년 12월 11일은 보증기간 종료를 포함해, 총액을 그 기간으로 나눈 숫자를 연간 매출로 쓰지 않습니다.
29일 정규장 종가는 156,800원(-4.45%), 거래대금은 약 311억원입니다. 낮의 하락은 새 계약 공시보다 앞선 반응입니다. 장후에는 거래 기회가 있었지만 공시 이후의 동일 시장·시각별 체결과 거래대금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아직 전혀 반영되지 않은 계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개장 후 계약 재료를 평가한 가격이 유지되는지 살피고, 전력기기 전반이 계속 밀리면 회사의 계약과 업종의 주가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합니다.
기업 단독 재료: 대원제약의 임상 3상 결과, 허가 완료는 아닙니다
대원제약 (003220)은 29일 16:41 파도프라잔(DW4421)의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공시했습니다.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점막을 손상시키는 질환의 치료제 후보입니다.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시험한 두 용량에서 기존 약 에소메프라졸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는 내용입니다. 비열등성은 미리 정한 기준 안에서 효과가 뒤처지지 않았다는 뜻이며, 기존 약보다 더 우수하다고 입증한 것은 아닙니다. 세부 분석 후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지, 신청 접수나 판매 승인이 끝난 단계는 아닙니다.
정규장 종가는 7,700원(-0.77%), 거래대금은 약 4.41억원으로 작았습니다. 그러나 공시 뒤 16:44 장후 보도에서는 8,500원으로 정규장 종가보다 10.39% 높은 가격이 관측됐습니다. 기사에서 거래소를 명확히 특정하지 않아 NXT나 KRX의 최종 종가로 부르지 않으며, 해당 시점 체결 규모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새 결과의 중요성은 높지만 이미 급등 반응이 있었고 유동성 확인도 부족해 확정 주도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허가 신청의 실제 진행, 안전성 세부 분석과 상업화 조건이 남아 있습니다. 같은 위장약을 파는 경쟁사에는 경쟁 심화일 수 있으므로 함께 수혜 종목으로 넣지 않습니다.
같은 성분의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일동제약 (249420)도 연결 사실은 있습니다. 회사는 10월 12일 파도프라잔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협력 논의를 설명했습니다. 이는 기존 사업 연결이고, 오늘 새로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29일 정규장 12,570원(-1.72%) 이후, 17:39 장후 보도 가격은 13,840원으로 10.1% 높았습니다. 실제 임상 결과를 낸 대원제약과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 일동제약의 역할을 구분하며, 장후 거래 규모와 최종 가격을 검증하지 못한 일동제약은 조건부 연결 후보로만 둡니다.
함께 볼 계약 변경과 장후 실적
머큐리 (100590)는 KT의 WiFi 7D 장비 단가계약을 87.8억원에서 142억원으로 늘렸습니다. 계산상 증가분은 54.2억원이며, 142억원 전체가 새로 생긴 주문은 아닙니다. 2027년 8월 말까지의 기존 계약을 변경한 것으로 물량 조정 조건도 있습니다. 정규장 4,625원(+3.58%), 거래대금 약 79억원이었지만 고가 5,340원보다 13.39% 낮게 끝났습니다. 장후 증액 공시와 낮의 가격 반납을 따로 보며, 장후 체결을 검증하지 못해 추가 핵심 순위는 부여하지 않습니다.
두산밥캣 (241560)은 장후 발표에서 3분기 매출 2조4,635억원, 영업이익 1,67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6.5%, 25.3% 증가했습니다. 주당 400원 분기배당의 기준일은 11월 13일입니다. 소형 건설장비 판매와 앞서 지연됐던 출하가 함께 영향을 줬으므로 전부 새로운 수요 증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장후 가격 반응과 검증된 시장 예상치 비교가 부족해 실적 서프라이즈나 당일 주도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아모레퍼시픽 (090430)의 장후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152억원으로 전년보다 25.4% 늘었지만, 보도에 제시된 증권사 예상 평균 1,149억원과 비슷했습니다. 순이익은 감소했습니다. 대한유화 (006650)는 영업이익 448.4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16:41 장후 보도에서는 87,900원으로 정규장 종가 79,100원보다 11.13% 높았습니다. 실적 개선이 이미 장후 급등으로 반영된 사례이며, 이 역시 최종 종가나 충분한 거래를 확인한 수치는 아닙니다.
CJ대한통운 (000120)은 자사주 약 114만주를 활용한 현물배당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식 20주당 1주를 주는 방식이며 12월 3일 임시주주총회 승인과 구체적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를 현금배당 수익률 5%나 아무 비용 없이 가치가 늘어나는 사건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부담 재료: 체코 원전 협상과 보안주의 가격 약화
대우건설 (047040)의 체코 원전 시공 협상 문제는 원전 관련주 전체에 같은 영향을 주는 사건이 아닙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시공사 교체 추진 보도와 달리, 대우건설은 29일 15:57 공시에서 정식 서면 통지를 받지 않았으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회사 간 주장을 구분해야 합니다. 설계·주기기 공급은 별도 계약이므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자재 계약까지 함께 해지됐다고 확대하지 않습니다.
금융권 보안 사고는 계속 중요한 뉴스입니다. 프라뱅에서는 약 1억원의 자산 피해와 서비스 중단이 보도됐고, 온투업·전자금융업체의 추가 침해 사고에 대한 현장점검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기업과 보안업체의 수주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전날 안랩은 -9.74%, 지니언스는 -8.42%, 엑스게이트는 -9.41%로 약해져, 사고가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보안주 순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실제 발주나 예산이 확인되고 가격이 다시 지켜질 때 재평가할 조건부 관찰 대상으로 둡니다.
5. 국내외 주요 일정
10월 30일 오전: 에이피알 3분기 실적 설명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회사 공식 IR 목록에서 날짜를 확인했으며, 공시 전재상 시간은 10:00 KST입니다. 화장품·미용기기 수요와 수익성이 발표 뒤에도 주가를 지지하는지 봅니다. 결과는 아직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다.
10:10 KST: 현대모비스 3분기 실적 설명회가 공시 전재에 예정돼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이익과 비용 부담을 확인할 일정이며, 호실적을 미리 확정하지 않습니다.
10월 30일, 발표 시각 미공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경제·물가 전망이 예정돼 있습니다. 엔화·채권금리 변화가 한국 수출주와 외국인 매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핍니다.
21:30 KST: 미국 3분기 고용비용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기업이 직원의 임금·복지에 쓰는 비용의 변화로, 물가 압력이 오래갈지 보는 자료입니다. 미국 현지 08:30 EDT를 한국시간으로 바꾼 시각입니다.
6. 장중 확산 후보와 판단 변경 조건
메모리는 해외의 강한 사업 숫자보다 국내 두 대형주의 실제 가격 회복이 먼저입니다. SK하이닉스가 버텨도 삼성전자와 다른 관련 기업이 계속 밀리면 업종 전체로 확산됐다고 부르지 않습니다. 전력기기는 산일전기의 개별 계약과 업종 흐름을 나누어 보고, 단독 상승만으로 다른 변압기 업체의 신규 수주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LED는 상한가가 풀린 뒤의 거래를, 한화비전은 많은 거래 뒤 전날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는지를 봅니다. 대원제약·일동제약은 임상 결과와 장후 급등이 함께 알려진 상태이므로, 초기 급등 반납과 작은 체결 규모에 특히 주의합니다. 허가 신청·승인·판매는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장후 시세와 거래소가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기업에는 시장 전체 주도 순위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국내 거래가 시작되기 전인 07:30 기준으로 오늘의 실제 거래대금 순위나 체결 강도는 아직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공개 공시와 장후 자료 일부에 접근 공백이 있어 전체 시장을 빠짐없이 비교한 결과는 아닙니다. 알려진 계약·임상·실적과 확인 가능한 전일 거래를 기준으로 좁힌 후보이며, 장 초반 가격 유지와 거래 지속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AI 서버 수요의 강한 숫자와 시장 전반의 약세가 맞서는 만큼, 새 계약·임상 결과와 이미 오른 가격을 구분하고 개장 후 매수세가 실제로 이어질 때만 관심의 범위를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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